https://www.news1.kr/society/general-society/5548868
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'보배드림'에는 '전자발찌 찬 배달 라이더'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.
A 씨는 "우연히 내 앞에 정차한 배달 라이더가 다리를 내리는 순간 전자발찌가 딱 보였다"며 "생각지도 못했던 배달 라이더의 전자발찌였다"고 적었다.
2025년 1월 17일부터 성범죄자는 배달라이더 못한다고 함ㄷㄷ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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